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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인사말

2016 이선희 대표이사2

안녕하세요, 박홍근홈패션입니다.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 가장 먼저 몸을 감싸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불입니다.
우리가 생을 다하고 가장 마지막에 함께하는 것은 또 무엇일까요?
그것 또한 이불입니다.
그야말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일생을 함께하는 것이 바로 이불입니다.

우리네 어머니들은 아기를 가지면 제일 먼저 이불과 배냇저고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곱게 키운 딸아이가 시집갈 나이가 되면 친정 엄마는 매일 밤 손수 이불을 지었습니다. 시댁에 예단으로 보내는 이불과 사위와 딸이 덮을 혼수 이불을 만드는 것입니다.
오래오래 시간과 공을 들여 지은 어머니의 이불은 난생 처음 부모와 떨어져 낯선 시댁으로 온 새 신부에게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박홍근홈패션은 지난 세월동안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는 산모의 마음으로, 소중한 딸의 결혼을 준비하는 친정 엄마의 마음으로, 평생 우리를 위해 애쓰신 부모님의 잠자리를 봐드리는 자식의 마음으로 이불을 지었습니다.

박홍근홈패션은 하루의 피곤을 잊고 몸도 마음도 쉬고 싶은 이들에게 포근한 잠자리가 되겠습니다. 달고 맛있는 잠을 자고 일어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행복한 아침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바늘 끝 한 땀 한 땀에 온 마음을 집중하고 정성을 담아봅니다.
고맙습니다.

대표이사 이선희 ceo_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