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박홍근홈패션, 소외계층 위한 이불세트 3192개 군포시청에 전달

침구 전문기업 박홍근홈패션(대표 이선희)이 지난 25일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으로 약 1억 2000만원 상당의 이불 세트 3192개를 경기도 군포시청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군포시는 이날 받은 후원물품을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에 제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선희 박홍근홈패션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갖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드릴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불세트 기부 외에도 박홍근홈패션은 매년 희망나눔전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 중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매일경제 / 2017.01.26
안갑성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no=63413&year=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