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 이불 선택! 꼭 지켜야 할 체크포인트 3가지

잘 알려진 것처럼 극세사 이불을 세탁할 때에는 가루세제보다는 액체세제를 권장합니다. 겨울용 극세사의 경우 소재의 특성상 기모가 있기 때문에 가루세제를 사용했을 경우 세제를 물에 완전히 녹여서 사용하지 않은 이상 기모 사이에 세제가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세탁소에 맡기지 않고 가정에서 직접 세탁을 할 경우 반드시 유의해야 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세탁기의 용량을 확인 해주세요!

보통 세탁기의 용량은 KG로 표시가 되는데, 이 때 세탁기의 용량은 세탁물뿐 아니라 세탁시 필요한 물의 양까지 포함한 용량입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일반형 세탁기 13kg모델을 기준으로 했을 때 가능한 이불의 무게는 3kg내라고 봐야 하는데, 그 이유는 침구의 소재에 따라 물의 흡수력이 달라지므로 무게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 차렵이불 Q사이즈 200*230일 경우 면으로 되어있고 솜이 1.5kg이 충전이 되어있다면 13kg용량에서 충분히 세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극세사 이불 Q사이즈 200X230일 경우 똑 같은 솜이 1.5kg이 들어있다고 하더라도 물을 흡수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15kg이상의 용량의 세탁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2. 세탁 망을 활용하면 더 안전해요!

이불은 부피가 크기 때문에 마구 구겨서 세탁기에 넣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세탁 전에 먼지를 충분히 털고 한쪽 방향으로 잘 말아서 이불용 세탁 망에 넣어 세탁하는 것이 세탁 조가 돌아가면서 생기는 마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침구의 소재에 따라서 세탁 조와의 직접마찰을 통하여 보풀이 생길 수 도 있고, 원단이 쉽게 찢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 물 온도를 꼭 체크하세요!

극세사 이불뿐 아니라 대부분의 이불 세탁 시 뜨거운 물은 절대 금물입니다. 뜨거운 물에 강력한 세제로 오래 세탁을 해서 이불이 손상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요즈음 세제는 조금만 사용해도 세탁력이 좋을 뿐 아니라 세탁기의 성능도 우수하고 침수에 사용되는 소재도 다양한 후 가공처리를 하여 항균처리 되어 나오기 때문에 고온의 물이 필요가 없습니다. 침구의 세탁에 맞는 물의 온도는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입니다. 또한 열 건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극세사 침구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열 건조기에 높은 온도로 오래 건조를 할 경우 섬유 표면과 충전제인 솜도 변형 될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줄거나 제품이 틀어지는 변형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세탁을 할 때는 위 세가지를 꼭 유의하고, 자주 세탁하기 어렵다면 일주일에 1회 정도 먼지를 털고 일광소독을 해주는 것이 침구를 오랫동안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세탁 후에 건조시에는 이불을 두드려 솜을 제대로 펴주고 제품의 형태를 잡아준 상태로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